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소감 "너무 감사…곤봉 결승 진출한 다애도 축하해"

입력 2015-07-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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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리듬체조 금메달 손연재 리듬체조 금메달 손연재 리듬체조 금메달

▲사진=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1)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곤봉 결승 진출한 다애도 축하해. 내일도 화이팅! 광주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금메달을 목에 건 채 태극기를 양속에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11일 볼에서 11.150점, 후프에서 18.000점을 얻은 데 이어 12일 리본에서 18.050점, 곤봉에서 18.350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전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목당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승에 진출해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종목별 결승은 13일 열린다.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금메달 축하해요~"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오늘 곤봉 연기 최고였어요" "손연재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 이다애 선수도 곤봉서 활약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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