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령메디앙스, 중국 두 자녀 허용 전망에 상승세

입력 2015-07-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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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가 중국이 향후 1-2년 안에 모든 가정에 두 명의 자녀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보령메디앙스는 전일대비 300원(1.11%) 상승한 2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옛 위생부)의 양원좡(楊文莊) 국장은 산아제한 완화조치의 하나인 지난 2013년 ‘단독 두자녀’ 정책이 보다 정확한 인구발전 전망과 사회경제, 인프라 구축을 준비할 시간을 버는 데 성공했지만 중국은 더 어려운 시련에 직면해있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어 중국이 산아제한 완화조치로 신생아 수가 늘기는 했지만 인구 고령화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우려 등 어려움이 있어 향후 1~2년 안에 모든 가정에 두 명의 자녀를 허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단독 두 자녀’ 정책은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외동이면 두 자녀를 둘 수 있게 산아제한을 다소 완화한 정책이다. 이런 정책으로 중국에선 2013년 전년대비 47만명이 증가한 168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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