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냉정해진 하지원, 윤균상에 "넌 여전히 하고 싶은 말만 하는구나"
12일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나(하지원)가 서후(윤균상)에게 냉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나(하지원)는 만나자는 서후(윤균상)를 기다리다 또다시 흔들리려하는 하나를 눈치 챈 최원(이진욱)에게 붙잡혀 돌아왔는데요. 하나는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서후에게 "다신 나 찾지 마"라며 냉정하게 말하고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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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3 09:42
'너를 사랑한 시간' 냉정해진 하지원, 윤균상에 "넌 여전히 하고 싶은 말만 하는구나"
12일 방영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하나(하지원)가 서후(윤균상)에게 냉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나(하지원)는 만나자는 서후(윤균상)를 기다리다 또다시 흔들리려하는 하나를 눈치 챈 최원(이진욱)에게 붙잡혀 돌아왔는데요. 하나는 자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서후에게 "다신 나 찾지 마"라며 냉정하게 말하고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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