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 중국 진출 화룡정점… 총 15개성에 깃발

입력 2015-07-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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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상하이에서 망고식스 강훈 대표(왼쪽)와 북경망과희사찬음관리유한공사 마초걸 대표가 망고식스의 북경, 천진, 하북성 사업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망고식스)
망고식스가 8일 현지 기업 북경망과희사찬음관리유한공사와 중국 북경(北京), 천진(天津), 하북성(河北省) 사업에 대한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이하 MF)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망고식스는 지난 해 5월 상하이 MF로 시작해 중국에서만 아홉 번째 MF를 체결, 총 15개성 4개 직할시로 사업 영역을 넓혀 13억 인구 중 70% 이상이 거주하는 광활한 지역에서 사업할 수 있게 됐다.

상하이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MF 체결식에서 강 대표는 “수도인 북경의 사업 파트너까지 선정하며 심혈을 기울여 온 중국 MF 체결이 화룡정점을 찍게 됐다”며, “전국적 프랜차이즈로 기반을 닦은 만큼 앞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1등 브랜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고식스는 현재 중국에서 4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MF 체결과 함께 베이징 중심 상권으로 꼽히는 산리툰(三里屯) 지역에 첫 매장을 열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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