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 젊은 디자이너 영감 얻는다…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입력 2015-07-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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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브랜드와 철학이 담긴 창작 디자인 공모전인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브랜드와 철학이 담긴 창작 디자인 공모전인 ‘2015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드라이빙 경험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뮤직, 모션 그래픽, 제품, 가구’ 총 4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아우디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 팀 당 2명의 인원 제한이 있다. 출품 기한은 14일부터 18일까지다.

총 상금 1억원 이상의 대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공모전은 1차 심사를 통해 각 카테고리 별 4명(팀)씩 총 16명(팀)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한다. 이후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시킨 디자인으로 2차 심사를 실시, 각 부문별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최종 우승자 4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가, 나머지 12명(팀)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아우디 디자인 챌린지 전시회에서 시상식과 수상작을 전시해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뮤직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 작품을 장르 및 악기 제한 없이 1~3분 길이로 자유롭게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 △‘모션 그래픽 디자인’ 부문은 5분 이내 길이로 아우디의 도전 정신과 창의성을 표현한 영상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장르의 제한은 없으나 타사 브랜드 로고 노출은 허용되지 않는다.△ ‘제품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아우디 자동차의 내·외부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종류의 제품을 디자인하되 즉시 양산 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자동차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 부품의 디자인은 제외한다. △‘가구 디자인’ 부문은 아우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즉시 양산 가능한 리빙룸 가구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요그 디잇츨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2013년부터 한국의 젊은 디자인 인재들과 소통하며 디자인 영감을 제공하고 또 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 역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아우디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수준 높은 디자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출된 모든 작품은 부문에 상관없이 다음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아우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이해도’와 ‘작품의 독창성’에 대한 평가가 각 30%, ‘제시한 작품 콘셉트의 실제 성취도’ 및 ‘미적∙질적 완성도’가 각 20%씩 결과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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