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조, 통합 합의 급선회 배경? .... 주말 김회장-노조위원장 긴급 회동 합의

입력 2015-07-13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사진=하나금융지주)

하나-외환은행 통합 협상이 극적으로 이뤄진 데에는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노력이 크다.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노조는 최근까지 평행선을 달리다 김 회장이 직접 외환은행 노조와 대화에 나서면서 급 진전됐다.

김 회장은 당초 외환은행 노조의 1차적인 대화 상대는 김한조 행장이라며 한발 물러나 있었다.

김 회장은 지난달 29일 이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노사간의 문제로 이야기를 하려면 경영진과 진정한 대화가 있어야 한다” 며 “양측에서 자기 행장을 대화 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회장만 나오라고 하는 것은 문제다. 김한조 행장이 잘하고 있는데, CEO를 빼고 이야기 하려는 것이 의심스럽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김 회장은 조기 통합을 위해 마음을 바꿨다. 지난 주말에는 김 회장과 김근용 외환은행 노조위원장이 직접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 관계자는 “김 회장과 김근용 외환은행 위원장이 지난 주말에 접촉 한 것으로 안다”며 “외환은행 협상단 중심에서 하나금융지주가 직접 움직이면서 협상이 급 진전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함영주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1.30] 주식소각결정
[2026.01.30]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1,000
    • -1.47%
    • 이더리움
    • 3,093,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18
    • -2.17%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29%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