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인터넷으로 ‘씨티 사전신청 서비스’를 이용해 국제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는 고객에게 환전수수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사전신청 서비스로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미 달러화·엔화·유로화를 현금으로 환전할 때 1회에 한해 미화 200달러 상당액까지 환전수수료를 80% 할인해 준다.
한국씨티은행의 사전신청 서비스는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가입 신청서를 작성하고, 편리한 시간에 영업점에 방문하면 간단한 본인 확인만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