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화보(사진= 엄정화 SNS)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미쓰 와이프’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그의 섹시 화보가 이목을 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화보에서 ‘섹시 디바’다운 숨막히는 섹시미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2월호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정화는 역대급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흰색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40대 중반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군살 없는 바디라인, 여유 있는 포즈와 성숙미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엄정화 소식에 네티즌은 “엄정화, 40대 맞아?”, “엄정화, 몸매 대박이다”, “엄정화, 언니 진짜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