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 '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 '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이 입소문만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비법을 소개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충남 보령시에 줄을 서지 않으면 맛보기도 힘든 비빔국수 집을 소개한다. 이 가게는 20년째 한결같은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병순(68·경력 25년) 달인과 현병윤(42·경력 11년) 달인이 운영하는 곳이다.
'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이 만든 비빔국수는 일반비빔국수와는 달리 면발이 두툼하고 탱탱하다. 거기에 특제양념까지 더해져 맛이 환상적이다.
또한 달인이 직접 담은 조선간장과 멸치액젓, 비법 육수가 들어간 겉절이가 별미다. 김치맛을 못잊어 다시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의 비빔국수는 1대 어머니로 시작해 2대 아들이 맛의 비법을 이어받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과연 '생활의 달인' 비빔쟁반 국수의 달인 모자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초특급맛의 비법은 무엇일지 13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