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명차 보유 '용감한 형제' 수입 도대체 얼마길래…저작권료만 무려 000억?

입력 2015-07-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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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미국 진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3년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태원, 이성재, 김광규가 무지개 회원 예비 후보인 용감한 형제를 만나기 위해 강남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김태원은 용감한 형제의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음악 하는 부자다. 세계 3대 명차 다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용감한형제는 2011년 Mnet '비틀즈 코드'에 출연해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손담비의 '미쳤어'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가 효자곡"이라며 "3~4년 통합해 벌어들인 수익이 100억원 이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돈이 들어오는 자체가 신기했다"며 "전체 매출은 100억원 이상이지만 이것저것 빼고 나면 순이익은 얼마 안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4일 용감한형제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미국 유명 래퍼 YG의 싱글 '캐시 머니(Cash Money)'가 오는 7월 중순 유니버셜뮤직을 통해 전 세계에 발매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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