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4%…황석정, 타일러 호감 왜?

입력 2015-07-1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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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시청률

(출처=JTBC 방송 캡쳐)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공개됐다.

14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5.9%,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메르스 사태를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황석정은 황석정은 “사실 우리나라가 아주 힘든 일을 여러 번 겪었다. 그 때마다 사실은 적절한 대안과 해결책을 국가가 제시하지 못했었고, 그 아픔과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메르스가 들어왔는데 역시 똑같은 문제점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석정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고 감염경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했고, 병원 측과 국가기관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동안에 확진자 수가 엄청나게 늘어났다. 전염병이 돌면 불안이라는 전염병도 같이 돈다. 이 상태가 더 심각하게 되서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서로를 믿지 못하면 경제적 손실 뿐 아니고 엄청난 사태가 초래된다”고 견해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황석정은 ‘비정상회담’ 멤버 타일러에 호감을 내비치며 “지적이라기보다 아주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인 것 같다. 예민하고 똑똑하고 정도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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