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올해 재무개선ㆍ배당성향 확대 기대감” - HMC투자증권

입력 2015-07-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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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14일 한국전력에 대해 2Q15 실적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겠으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2Q15 실적은 영업이익 1조300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소폭 미치지 못하겠지만, 양호한 실적 기록할 전망이다”며 “한시적 요금인하로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요인 있었지만, 예상보다 더 크게 하락한 SMP와 발전용 LNG가격으로 인해 실적은 소폭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시적 요금인하로 결국 요금 인하 여력이 크지 않다는 것을 방증 한것으로 판단된다”며 “요금인하 하더라도 폭은 미미할 것이며 또한, 하반기 개별소비세 인상으로 요금인하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최근 전력수요 부진과 발전용 LNG 가격 인하로 SMP는 70원/kWh 수준도 위태로운 상황까지 하락했고 7월말 신월성 2호기 준공 및 유가 재차 하락 등 원가 하락 요인 지속된다”며 “올해 큰 폭의 재무 개선이 될 것이며 중장기재무관리계획 빠르게 이행할 것으로 보여 배당성향 확대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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