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창업시대가 열렸다. 일하면서도 가난에 시달리는 일명 워킹푸어(Working Poor) 족이 늘어나면서 적은 자본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연신 다양한 창업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창업도 직장생활만큼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없어지면서 최종 결정권자로서 책임감이 막중해진다. 또한 철저한 준비 없이 창업을 시작한다면 열심히 마련한 자본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억울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정된 창업을 위해 아이템에 대한 더욱 많은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
워킹푸어 창업의 핵심은 유행에 쉽게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이에 소자본 기술 창업이 가능한 핸디페어-에코가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핸디페어-에코(www.handipair.com)는 건물 수리 및 보수, 리모델링 등 생활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탈생활서비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현장 출장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기 때문에 상권에 구애받지 않는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로 4년 연속 수상하기도 한 핸디페어-에코 창업의 가장 큰 매력은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타 소자본창업보다도 확연히 적은 초기 비용인 4,000만원 이하로도 오픈 가능해 대표적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다.
핸디페어-에코는 창업 시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맹점과 본사의 공생을 꿈꾸는 핸디페어-에코는 본사 차원에서 ▲공동 점포의 지원 ▲체계적인 홍보 ▲차량 지원 ▲고가의 공구 지원▲대폭적인 원가 절감 시스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 향상 등 다양한 마케팅 시스템을 제공해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핸디페어-에코만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노후안정자금 지원 ▲가맹점주가 불의의 상황으로 정상 운영이 어려울 시 HELP SYSTEM 운영 ▲재기 및 상생 가능한 패자부활 시스템 운영 ▲열심히 일한 가맹점주를 위한 “수고하셨습니다” 프로그램 운영 ▲아이디어 혁신 센터 운영 ▲경조사 시스템인 ‘두레시스템’ 운영 ▲흡연자를 위한 금연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맹점의 성공을 돕는다.
핸디페어-에코 관계자는 “유행을 타거나 수요가 한정적/일시적인 다른 창업 아이템들과는 다르게 집이나 상가, 오피스 등 생활에 필요한 간단 수리부터 보수, 클리닝, 인테리어, 리모델링까지 진행하는 토탈생활기술서비스를 제공해 끊임없는 수요와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라며 “대기업과 연계한 협력 시스템을 가동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라고 말했다.
핸디페어-에코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창업문의 및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www.handipair.com)와 전화(02-725-72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