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소아암 환자 돕기 ‘사랑의 헌혈’ 실시…임직원 145명 자발적 동참

입력 2015-07-14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기 행사 시작한 1992년 이후 누적 참여자 1만2000명 넘어서

(사진=녹십자)

녹십자는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145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십자는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총 12번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제약기업 중 최다 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 행사로, 정기적인 행사가 시작된 1992년 이후 누적 참여자 수가 1만2000명을 넘어섰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당일 행사에서 녹십자·목암생명공학연구소 등의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주영 녹십자 대리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인한 헌혈 부족 소식을 듣고 동참을 결심했다”며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1991년 사회복지법인 혈우재단 설립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모임인 전경련 1% 클럽 가입 △급여 끝전 기부 등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1.3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9,000
    • -1.55%
    • 이더리움
    • 3,089,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02%
    • 리플
    • 2,119
    • -2.53%
    • 솔라나
    • 129,300
    • -0.31%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4.65%
    • 체인링크
    • 13,140
    • -0.4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