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가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양재동 양재천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늦은 이날 양재천 수영장을 개장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낮 기온이 32도, 대구가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서울 양재동 양재천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편 서초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예년에 비해 한 달 가량 늦은 이날 양재천 수영장을 개장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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