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에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을 짓기로 해 인근 상권과 부동산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면세점이 들어설 서울 한강로동 아이파크몰 앞으로 신축 중인 ‘앰배서더 호텔 용산’이 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7-14 16:37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에 세계 최대 도심형 면세점인 ‘HDC신라면세점’을 짓기로 해 인근 상권과 부동산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면세점이 들어설 서울 한강로동 아이파크몰 앞으로 신축 중인 ‘앰배서더 호텔 용산’이 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