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 2분기 흑자전환…상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입력 2015-07-14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가 영업실적 잠정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하며, 반기 누적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14일 인포피아는 2분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0억원, 58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각각 270%, 298%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0.6% 증가한 158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245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2억원, 29억원을 나타냈다.

인포피아 측은 적자사업 부문에 대한 정리와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19%까지 높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HbA1c 제품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91% 이상 증가하는 등 신제품의 영업확대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자산 매각을 통한 차익 발생으로 당기순이익도 큰 폭 증가했다.

배병우 인포피아 대표는 “사업다각화로 그 동안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가 많이 발생했지만, 면역진단·분자진단 등 신사업이 서서히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여 실적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기순이익은 자산매각의 일시적인 효과이지만, 영업이익 증가는 HbA1c 등 신제품에 대한 해외 매출이 증가한 결과”라며 “신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하반기에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강철훈, 유병열(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0]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0,000
    • -2.77%
    • 이더리움
    • 3,126,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
    • 리플
    • 2,101
    • -2.91%
    • 솔라나
    • 131,000
    • -2.96%
    • 에이다
    • 384
    • -3.27%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40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2.63%
    • 체인링크
    • 13,180
    • -3.37%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