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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서울 관광시장이 큰 피해를 입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중국여행사 사장단과 현지 언론인에게 한양 도성을 소개하는 일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산 팔각정 앞에서 중국여행사 사장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지금바로 서울로 오세요’라고 적혀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5-07-14 17:47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인해 서울 관광시장이 큰 피해를 입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중국여행사 사장단과 현지 언론인에게 한양 도성을 소개하는 일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14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산 팔각정 앞에서 중국여행사 사장단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지금바로 서울로 오세요’라고 적혀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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