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공동주택용지 8년만에 나온다

입력 2015-07-15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서 8년 만에 공동주택 용지가 나온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 공동주택용지 5~8개를 이달 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급이 확정된 토지는 A46·47, A50·57·58 블록 등 다섯 곳이다. 이들 토지는 전용면적 60~85㎡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곳으로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 3200가구를 지을 수 있다.

오는 23일에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LH는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올 하반기에는 2213가구, 5600여명이 들어설 수 있는 주상복합용지 여섯 곳도 오는 9~10월 공급할 계획이다. 이들 용지는 당초 85㎡ 초과 가구에 맞게 설계됐지만 60~85㎡ 가구가 들어설 수 있게 다시 조성하고 있다.

영종도에서 진행 중인 대형 개발사업들이 오는 2020년 마무리될 예정인 가운데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대한 투자 열기는 입찰(또는 분양)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LH와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9~10일 상업·업무용지 등 23개 필지를 입찰에 부쳤다. 11개 필지가 주인을 찾았으며 최고 낙찰가율은 180%, 평균 낙찰가율은 130%를 기록했다. 유찰된 일반상업용지 4개 필지와 업무용지 8개 필지는 오는 27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로써 LH가 올 들어 공급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상가주택용지)와 상업·업무용지 총 333개 필지 중 유찰된 12개 필지를 빼고 321개 필지가 주인을 찾았다. 상가주택용지 245개 필지는 모두 팔렸다. 상업·업무용지는 88개 필지 중 76개 필지가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135%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5,000
    • -1.64%
    • 이더리움
    • 3,04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03%
    • 리플
    • 2,101
    • -5.32%
    • 솔라나
    • 128,800
    • +0%
    • 에이다
    • 405
    • -2.17%
    • 트론
    • 408
    • +0.99%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51%
    • 체인링크
    • 13,130
    • +0.46%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