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외환은행)
외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실시된 ‘201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평가조사에서 은행산업 ‘1위’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네시아 지역 현지직원을 대상으로 Global CS 연수를 실시해 표준화된 서비스 노하우를 전파하기도 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KSQI 1위 선정의 영예는 전적으로 외환은행을 믿고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다” 며 “항상 보답하는 마음으로 외환은행의 ‘행복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