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미러)
여성의 몸을 캔버스 삼아 형광 페인트로 그린 작품을 14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사진작가 존 팝플레톤이 몸에 형광페인트로 그림을 그려넣은 여성의 몸을 촬영한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사바나의 멋진 풍경을 그대로 담아 놓은 것 같은 '빛나는 그림'에 네티즌들도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입력 2015-07-15 09:15
여성의 몸을 캔버스 삼아 형광 페인트로 그린 작품을 14일(현지시간) 미러가 소개했다. 사진작가 존 팝플레톤이 몸에 형광페인트로 그림을 그려넣은 여성의 몸을 촬영한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사바나의 멋진 풍경을 그대로 담아 놓은 것 같은 '빛나는 그림'에 네티즌들도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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