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를 위해 365일 장중방송 진행중

입력 2015-07-15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위 1% 투자자들의 선택 골드토크 입니다

개인투자자의 대부분은 주식전문가 방송을 유료결제해 시청한다. 그렇다고 꼭 수익이 나는 것만은 아니다. 유료결제해 주식전문가 방송을 듣고도 수익이 나지 않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365일 장중방송을 선언한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드토크는 계좌손실, 주식실패를 경험한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든 방송에 참여해 계좌수익을 이룩하라고 주장한다. 골드토크 관계자는 "개인투자자가 손실이 지속되고 있는데 값비싼 유료방송을 결제해 갈수록 손실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는 돈을 벌고 개인투자자는 계속 손실을 보는 불합리한 주식시장을 개혁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 365일 주식방송 입장하기

[골드토크 문의: 1661-7193] [검색창 골드토크 검색]

이로 인해 많은 손실을 봐왔던 개인투자자들이 골드토크에 접속해 무료로 방송을 듣고 고 수익을 기록하고 있어 활짝 웃는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있다.

한 골드토크 회원은 "골드토크가 없었더라면 저는 현재 주식투자로 실패해서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골드토크를 극찬한다. 현재 이 회원은 방송과 교육을 통해 주식시장을 정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치고 있다.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골드토크가 개인투자자에게 조언을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값이 비싸면 좋은 것!'이라는 비논리적인 사고가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비논리적인 생각을 버리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누구나 골드토크 장중방송에 참여하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한다.

내가 지금 값비싼 주식전문가 방송을 듣고 있다 하더라도 수익을 커녕 손실을 보고 있다면 진행하는 골드토크에 방문해 성공투자방법을 배우고 무료추천 종목도 받아보길 바란다.

또한 골드토크에서는 세력의 매집의 흐름을 포착 가능한 P&S차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P&S차트(피엔에스차트)는 세력들의 매집량이 한눈에 보이는 P-Force(P포스)지표와 개인의 흐름이 나타나는 S-Force(S포스)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골드토크 개인투자자는 S포스에 나타나는 개인투자자를 추종하며 매매하는 것이 아니라 세력들이 매집해 나가는 종목들을 공략하여 세력의 흐름과 함께 고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골드토크의 박 대표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세력들의 밥이 되어있다. 우리가 대형세력들에 의해 잡아먹히지 않고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투자자만이 갖고 있는 무기가 필요하고 P&S차트가 개인투자자의 성공투자를 이끌어 줄 것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다.

▶ P&S차트 무료체험 신청하기

[무료방송 2주]

[골드토크 문의 : 카카오톡 @골드토크 or 1661-7193]

▶오늘관심종목

솔고바이오,와이즈파워,웰크론,웰크론강원,슈넬생명과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단독 한달 된 '실손24' 60만 명 가입…앱 청구 고작 0.3% 불과
  • 도쿄돔 대참사…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
  • "결혼 두고 이견" 정우성ㆍ문가비 보도, 묘한 입장차
  • ‘특허증서’ 빼곡한 글로벌 1위 BYD 본사…자사 배터리로 ‘가격 경쟁력’ 확보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 이재명 오늘 '위증교사' 선고...'고의성' 여부 따라 사법리스크 최고조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45,000
    • -0.74%
    • 이더리움
    • 4,645,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0.77%
    • 리플
    • 1,955
    • -4.45%
    • 솔라나
    • 350,100
    • -2.02%
    • 에이다
    • 1,403
    • -6.84%
    • 이오스
    • 1,156
    • +7.74%
    • 트론
    • 290
    • -3.01%
    • 스텔라루멘
    • 73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2%
    • 체인링크
    • 24,990
    • +1.13%
    • 샌드박스
    • 1,099
    • +8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