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인도 남부 안드라푸라데쉬주에서 힌두 목욕 축제가 시작된 14일 몸을 담그면 죄가 씻겨진다는 고다바리 강 제방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 이날 아침 이곳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27명이 사망했다.
인도 남부 안드라푸라데쉬주에서 힌두 목욕 축제가 시작된 14일 몸을 담그면 죄가 씻겨진다는 고다바리 강 제방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 이날 아침 이곳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27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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