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개최

입력 2015-07-15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왼쪽)이 장애청년드림팀 김인규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장애청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는 ‘장애청년드림팀’ 11기 발대식을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팀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서류, 면접 심사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청년들로 장애청년 34명과 비장애인, 협력자 등 총 69명이 7개의 팀으로 구성됐다.

해외연수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연수 테마 선정, 방문기관 섭외, 숙박 및 교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일정을 장애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이를 실행하는 미션을 가진다. 이를 위해 선발 이후 청년들 스스로 오리엔테이션, 팀별 세미나, 영어회화 교육 및 역량강화 캠프 등 연수에 필요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

다음달 4일부터 영국, 라오스, 미국, 뉴질랜드, 스웨덴으로 떠나는 6개 해외 도전팀과 아태지역 10개국에서 초청된 장애청년 10명으로 구성된 한국팀 1팀이 본격적인 대장정을 시작하게 된다.

신한금융그룹은 2005년부터 장애청년들이 빈곤, 국제사회 협력,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경험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이 프로그램에 올해까지 33억여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장애청년드림팀은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장애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11년간 총 685명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 회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무한한 가능성의 출발점에 서 있는 청년들이 도전을 통해 목표를 향하여 넓은 세계로 꿈꾸며 나아가길 바란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청년들의 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도전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47,000
    • +2.96%
    • 이더리움
    • 2,978,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9.03%
    • 리플
    • 2,085
    • +3.17%
    • 솔라나
    • 126,300
    • +4.29%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05
    • +1.5%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6.72%
    • 체인링크
    • 12,770
    • +3.91%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