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임대·분양주택 1만6506세대 공급

입력 2015-07-15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 하반기 전국 23개 지구에서 총 1만6506세대의 공공임대·공공분양 주택을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공급되는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이 1만1017세대, 공공분양주택이 5489세대로 공공임대주택이 전체의 67%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 지역에 약 71%에 해당하는 1만1865세대의 분양.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지방은 상반기 집값 상승률 최고지역인 대구권역 1494대를 포함 총 4641세대가 신규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주택 12개 지구 1만1017세대 중 9개지구 1만176세대가 리츠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10년 공공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 10년 동안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임대보증금, 임대료)으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의무기간 10년이 지난 후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없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화성동탄2 A40블록, 시흥목감 A3블록이 각각 324%, 224%의 접수률로 전 평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으며 공공분양 주택도 경남혁신 A9블록이 692%의 접수률로 전체 1순위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공급되는 LH 공공주택의 유형별 청약기준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5㎡이하의 공공분양 및 공공임대주택의 경우는 무주택세대구성원로서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1,2 순위별로 청약가능하고 그 외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의 경우도 해당 자격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공분양, 공공임대의 경우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3인이하 가구: 473만4603원, 4인가구: 522만4645원, 5인이상: 556만26원)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2억1550만원 초과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이나 2794만원 초과 승용차 보유자는 입주대상에서 제외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2,000
    • +1.58%
    • 이더리움
    • 3,015,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28%
    • 리플
    • 2,083
    • -4.19%
    • 솔라나
    • 127,600
    • +2.82%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2.71%
    • 체인링크
    • 12,930
    • +2.7%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