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상품의 다양화를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고객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맞춤형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1년제 최고 연5.1% 확정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안심CD」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양도성예금증서(CD) 실물증서 대신 통장 교부를 통해 안전성이 높고, 예금보험료 면제상품으로 정기예금 대비 높은 금리를 지급할 수 있는 수익성이 높은 통장식 CD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