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칼렛요한슨 트위터
데드풀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에 대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2010년 이혼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이혼 전부터 바람을 피웠다"며 "사진만 봐도 역겹다"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2년만에 이혼했다. 이후 라이언 레이놀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2012년 재혼해 지난해 첫 딸을 얻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오는 2016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데드풀'에서 주인공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