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옐런 금리인상 언급에 달러 강세…달러ㆍ엔 123.78엔

입력 2015-07-16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외환시장에서 14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통화에 강세를 보였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발언에 따라 달러에 대한 매수세가 증가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6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0.02% 하락한 1.094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유로 환율은 2주 만에 1.1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0.02% 오른 123.78엔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3.51엔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0.55% 상승한 97.13을 기록하고 있다.

옐런 의장은 이날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하반기 통화정책 청문회에서 “경제상황이 현재 기대만큼 전개되면 연내 어느 시점에 금리를 인상해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데 적절한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거의 10년 만에 단행하는 첫 번째 금리인상은 경제가 금융위기 여파로부터 얼마나 치유됐는지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연준이 발표한 6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되고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옐런 의장은 미국 고용시장이 점차 개선되고 있고 중국과 그리스 등의 악재가 미국 경제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4,000
    • -0.91%
    • 이더리움
    • 3,100,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5.64%
    • 리플
    • 2,129
    • -2.2%
    • 솔라나
    • 131,100
    • +2.26%
    • 에이다
    • 410
    • -0.49%
    • 트론
    • 410
    • +1.74%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0.96%
    • 체인링크
    • 13,310
    • +2.07%
    • 샌드박스
    • 138
    • +7.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