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분기 실적 부진 우려…목표가↓ - 토러스증권

입력 2015-07-16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증권은 16일 현대위아에 대해 2분기 완성차의 중국 판매 부진 영향으로 매출규모 감소를 전망했다. 다만, 중국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의 성장잠재력을 감안해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하향했다.

유지웅 토러스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의 핵심부품 매출 중 엔진 CKD매출은 북경현대와 동풍열달기아의 판매부진으로 인해 매출규모 감소는 불가피하다”며 “올 2분기 북경현대, 동풍열달기아의 출고판매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14.3%, 7.9%씩 감소하여 부품공급물량 감소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그러나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실적은 신차효과에 힘입어 회복세를 시현할 것”이라며 “2016년 상반기부터는 기아차 멕시코공장의 양산이 시작되며 추가적인 양적성장이 가세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최근 글로벌 OEM들은 고성능 소형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엔진 다운사이징의 경쟁 심화는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현대차그룹 역시 중소형 엔진탑재가 갈수록 가속화 될 전망이어서 이미 엔진생산을 하고 있는 현대위아의 역할은 갈수록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권오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2,000
    • -0.89%
    • 이더리움
    • 2,949,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39,000
    • -2.16%
    • 리플
    • 2,190
    • +0%
    • 솔라나
    • 125,500
    • -0.4%
    • 에이다
    • 417
    • -0.7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46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05%
    • 체인링크
    • 13,070
    • +0%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