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열 재경부 국세심판원장, 사의 표명

입력 2007-02-07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수열 재정경제부 국세심판원장(1급)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박병원 재경부 제1차관, 유재한 재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 등도 사의를 표명해 재경부 1급 인사가 단행될 예정이다.

재경부는 채 원장이 오전 구두로 사의를 표명했으며 오후 정직으로 사직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채 원장은 지난해 3월 국세심판원장으로 부임하면서 심판원 조직 확대, 불복청구 처리기한 단축 등 내부조직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채 원장의 후임은 재경부 내부 후보자 추천과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사 및 대통령의 재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인선이 이뤄질 전망이며 최소 2주일 가량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