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지난해 영업손실 32.4억..적자지속

입력 2007-02-07 13:09

김재은 기자 aladin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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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2억39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3억94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2.0%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37억62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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