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정희·민병렬 등 옛 통진당 최고의원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5-07-16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옛 통합진보당 고위 당직자 5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16일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이정희(55)·최형권(56)·김승교(47)·민병렬(54) 전 최고위원 등의 자택을 압수수색, 개인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정희 전 최고위원은 당 대표를 맡았던 이정희(46) 전 의원과는 동명이인이다.

검찰은 통진당이 시·도당과 소속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6억7000여만원의 불법자금을 조성했다는 내용의 고발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접수해 수사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 된 자료 등을 통해 검찰은 불법자금이 중앙당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조성됐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2,000
    • +2.05%
    • 이더리움
    • 3,08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52%
    • 리플
    • 2,102
    • +0.19%
    • 솔라나
    • 129,100
    • +1.89%
    • 에이다
    • 401
    • +0.75%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92%
    • 체인링크
    • 13,060
    • +1.08%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