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휴게소를 찾은 고객들이 낙동강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현풍방향)휴게소가 조성한 낙동강 전망대가 고객들의 힐링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풍휴게소는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에 고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라스를 만들고 꽃을 심어 낙동강 전망대를 만들었다.
현풍휴게소 낙동강 전망대에서는 5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강 너머 고령군 개진면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입력 2015-07-17 10:00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현풍방향)휴게소가 조성한 낙동강 전망대가 고객들의 힐링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현풍휴게소는 500년 느티나무 테마공원에 고객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테라스를 만들고 꽃을 심어 낙동강 전망대를 만들었다.
현풍휴게소 낙동강 전망대에서는 500년 된 느티나무 아래에서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절경과 함께 강 너머 고령군 개진면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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