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피부과, 환자가 만족하는 병원 만드려면…

입력 2015-07-16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형시술, 피부과, 다이어트 클리닉 등 탁월한 전문성 자랑하는 ‘연세W의원, 대전 피부과 대표 브랜드로 성장

국제미용성형외과협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만 명당 미용성형수술과 시술 건수가 131건으로 인구수 대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용성형 인구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부작용 사례, 의료 분쟁 등도 함께 늘고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2년 444건에 달하던 성형외과 의료분쟁 상담건수는 2013년 731건으로 64.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환자의 병원 선택에 앞서 의사의 전문성과 의료관리 시스템, 장비의 수준 등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의료사고 및 의료분쟁의 위험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입을 모은다,

최근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백화점 별관에 위치한 연세W의원(연세더블유의원)이 내원고객들의 꾸준한 신뢰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피부관련 시술과 비만 클리닉, 성형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연세W의원은 대한임상레이저학회 학술이사이자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에 소속되어 있는 이석환 원장의 탁월한 실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연세W의원은 고객에 최적 시술과 만족스러운 시술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해 안전하고 다양한 복합시술이 가능하여 환자들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안면홍조, 넓은 모공, 리프팅, 주름개선 등 다양한 피부트러블에 효과가 있는 ‘크라리티’는 물론, 시술시 통증은 감소시켜주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주름, 탄력관리, 모공흉터, 여드름관리를 수행하는 ‘비바체’, 10˚C의 냉각 트리트먼트 효과로 피부표면의 손상 없이 피하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Coolshaping 등 10여종의 최신 의료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연세W의원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연세W의원의 이석환 원장은 “환자분 누구라도 오셔서 치료와 만족을 얻고 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세W의원의 목표”라며, “언제라도 환자 편에 서서 생각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연세W의원은 보톡스/필러 등 성형시술은 물론 비만 클리닉, 피부 클리닉, 안티에이징, 색소치료, 제모클리닉, 메디컬 스킨케어 등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병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라면·빼빼로·불닭까지...뉴욕은 지금 K푸드 앓이중[가보니(영상)]
  • 수험생 정시 입결 활용 시 “3개년 경쟁률·충원율 살펴보세요”
  • 트럼프, 2기 재무장관에 헤지펀드 CEO 베센트 지명
  • 송승헌ㆍ박지현, 밀실서 이뤄지는 파격 만남…영화 '히든페이스' [시네마천국]
  • 강원도의 맛과 멋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단단단 페스티벌' 外[주말N축제]
  • 野, 오늘 4차 주말집회…‘파란 옷, 깃발 금지' 먹힐까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86,000
    • -1.11%
    • 이더리움
    • 4,764,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08%
    • 리플
    • 2,058
    • +1.13%
    • 솔라나
    • 355,300
    • +0.28%
    • 에이다
    • 1,477
    • +7.81%
    • 이오스
    • 1,068
    • +3.29%
    • 트론
    • 295
    • +4.24%
    • 스텔라루멘
    • 685
    • +4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650
    • +3.92%
    • 체인링크
    • 24,370
    • +12.98%
    • 샌드박스
    • 600
    • +19.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