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인 서혜숙씨가 이달 7일 보통주 1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혜숙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52만1410주다.
입력 2015-07-16 14:46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인 서혜숙씨가 이달 7일 보통주 1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혜숙씨의 보통주 보유주식수는 52만141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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