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창업투자는 7일 1700만주(모집액 8억5000만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HS창투측은 “지난 1월 16일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이 불충분한 사유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명령 및 자료보안 요구를 받았다”며 “그러나 유상증자 진행일정 등을 고려하면 유상증자의 정상적인 진행이 곤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상기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HS창업투자는 7일 1700만주(모집액 8억5000만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HS창투측은 “지난 1월 16일 제출한 유가증권신고서의 내용 중 중요한 사항이 불충분한 사유로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명령 및 자료보안 요구를 받았다”며 “그러나 유상증자 진행일정 등을 고려하면 유상증자의 정상적인 진행이 곤란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상기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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