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강석우 후임으로 서경석 확정…5년 만에 DJ 복귀

입력 2015-07-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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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 (사진제공=뉴시스 )

배우 강석우가 하차한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의 빈자리를 개그맨 서경석이 채운다.

MBC 라디오 측은 17일 “서경석이 강석우의 후임 DJ로 발탁돼 27일부터 방송한다”고 밝혔다. 서경석은 KBS 라디오 쿨FM ‘서경석의 뮤직쇼‘ 이후 5년 만에 DJ로 복귀하는 것이다.

강석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5개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여성시대와 함께했는데 마지막 녹음을 마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라며 “내일 생방송을 끝으로 여성시대를 떠납니다. 애청자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어요”라며 하차 소식을 알렸다.

강석우는 17일 생방송과 녹화 방송으로 진행되는 주말 방송을 마지막으로 ‘여성시대’를 떠난다. 이후 26일까지는 기존 DJ 양희은과 함께 스페셜 DJ들이 강석우의 빈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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