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상반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23조원…전반기 대비 7.4%↑

입력 2015-07-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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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직전 반기(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7.4% 늘어난 수치다.

예탁원은 장외 주식기관 결제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1% 증가하고, 장외 채권기관 결제는 일평균 20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7% 늘면서 결제대금이 크게 뛰었다고 밝혔다.

장외 주식기관은 거래대금이 직전 반기 대비 12.9% 증가했고, 대금 차감률도 0.8%포인트 증가해 결제 대금이 늘었다.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12조3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8.4% 증가한 반면, CDㆍCP 결제대금은 일평균 4조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6% 감소했다. 전자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32.75%, 전년 동기 대비 128.6%씩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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