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직전 반기(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7.4% 늘어난 수치입니다.
예탁원은 장외 주식기관 결제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1% 증가하고, 장외 채권기관 결제는 일평균 20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7% 늘었습니다.
입력 2015-07-17 10:39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3조3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직전 반기(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하면 7.4% 늘어난 수치입니다.
예탁원은 장외 주식기관 결제가 일평균 72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1% 증가하고, 장외 채권기관 결제는 일평균 20조5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7.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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