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잇슈] 경찰청 사람들 '엄마 살해한 전교1등 고3학생'

입력 2015-07-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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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경찰청 사람들 2015 방송화면 캡처)

왜 모범적이던 고3 학생이 부모를 살해해 살인범이 됐을까? 16일 MBC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부모를 살해한 '전교 1등' 김(19)군 이야기가 방송됐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김군의 어머니는 3일 동안 아이를 재우지도 않고, 밥까지 굶기면서 공부를 강요했습니다. 결국 김군은 잠깐 졸았다는 이유로 9시간 동안 골프채로 200여 대를 맞은 날, 어머니를 살해했습니다. 지속된 폭행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는 어머니를 살해한 겁니다. 김군의 담당 변호사는 "아이는 온몸에 멍이 들었다"며 "어머니가 살아있었다면 심각한 아동학대 가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5년 전 집을 나가 별거 상태인 아버지 역시 "집착이 대단했던 여자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변호사는 아동학대 피해자로서 무죄를 주장했지만, 김군에게는 장기 3년 6월, 단기 3년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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