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오는 21일 매각 공고 후 경쟁입찰···새 주인 찾기 본격화

입력 2015-07-17 2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광토건이 본격적으로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17일 남광토건은 오는 21일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남광토건은 지난 1월 법원으로부터 변경 회생계획안을 인가받아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당시 회생계획안 변경을 통해 현금변제금액을 약 4000억원에서 800억원대로 낮춘 남광토건 역시 올해 안으로 M&A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에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매각시점을 조율해 왔다. 우리은행은 오는 11월까지 매각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남광토건의 예상 매각가는 500억원 미만이지만 지난해 두 차례 무산된 전례가 있어 매각가가 더 낮아질 수 있다. 다만 회생계획안 변경을 통해 인수에 대한 부담을 덜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국내 건축·토목뿐 만 아니라 다양한 해외사업 경험을 갖추고 있고 특히 유가 상장 회사라는 점 역시 주목받고 있다.


대표이사
김종수, 이동철(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19]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5,000
    • +1.99%
    • 이더리움
    • 3,188,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85%
    • 리플
    • 2,141
    • +2.39%
    • 솔라나
    • 135,100
    • +3.05%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454
    • -4.82%
    • 스텔라루멘
    • 245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0.95%
    • 체인링크
    • 13,520
    • +2.6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