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17일 오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는 패자부활전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모니터해서 선택했다. 주헌, 비와이, 원, 릴보이가 재대결을 펼쳤고, 이 중 두 명이 선정돼 최종 28명이 다음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원은 주헌과 맞붙었고 원이 승리를 차지했다. 릴보이와 비와이의 경쟁에서는 릴보이가 합격했다.
이에 네티즌은 릴보이와 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원은 배우 뺨치는 훈남 외모로 많은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