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탈락 서출구, SNS 속 당당 표정 “여친 없길 바라”

입력 2015-07-1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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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서출구

(사진=서출구 인스타그램 )

서출구의 SNS 속 사진이 새삼 화제다.

서출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출구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레라 렌즈를 향해 자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서출구의 사진에 네티즌은 “서출구, 은근 매력있다”, “서출구, 여친 없길 빈다”, “서출구, 옷 예쁘다”, “서출구, 패션 좋다”, “서출구,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출구는 17일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4’의 ‘게릴라 미션-싸이퍼 미션’에서 최종 탈락했다. 서출구는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공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탈락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프로그램이 공정하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가서 마이크를 빼앗지 않으면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마이크를 들지 않겠다고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락 심경을 언급했다. 서출구는 “인터뷰를 1시간 넘게 했는데 전부 편집됐다. 마이크를 양보한 것은 착해서가 아니라 내가 하기 싫어서였다”고 했다.

서출구는 이어 “시스템에서 정해준 룰 때문에 동생 앞에서 마이크를 뺏어 랩하는 것도 싫었다. 스스로 룰을 따르지 않겠다 정했을 때 후회 없이 그저 스스로 떠난 것뿐”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출구는 “나는 ‘쇼미더머니’의 결론도 아니고, 나의 결론도 ‘쇼미더머니’가 아니다. 앞으로 다른 길을 걸어갈 자신을 지켜봐 달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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