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에 애절 “김치만 담가주고 가”…“오빠가 일 좀 해” 타박

입력 2015-07-19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이서진과 최지우가 서로 일을 시키기 위해 공방을 벌였다.

17일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는 이서진, 최지우, 옥택연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최지우는 “오빠! 오빠가 일 좀 해”라며 이서진을 타박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이서진은 “김치만 좀 담가주고 가”라며 은근히 애절함을 드러냈다.

이에 최지우는 “내가 무슨 김치야”라며 “게스트가 오면 일 왜 하냐, 솔직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지우가 “오빠가 대접을 해야지”라고 하자, 이서진은 “안 되는 걸 어떡해”라고 방어했다. 그러자 최지우는 “(옥)택연씨, (음식 실력) 늘어난 것 봐”라고 공격했다. 이에 이서진은 “몰라서 그래, 안 늘었어”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0,000
    • -1.58%
    • 이더리움
    • 4,572,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5.95%
    • 리플
    • 1,834
    • -14.66%
    • 솔라나
    • 338,500
    • -5.61%
    • 에이다
    • 1,323
    • -14.81%
    • 이오스
    • 1,094
    • +0%
    • 트론
    • 280
    • -6.35%
    • 스텔라루멘
    • 635
    • -1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450
    • -7.2%
    • 체인링크
    • 22,850
    • -5.97%
    • 샌드박스
    • 728
    • +2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