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제비가 18일 강원 평창군 봉평면의 한 상점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새끼에게 먹이를 준 뒤 날아가고 있다. 제비는 한때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최근 구경하기가 어려워진 새로 귀소성이 강하고, 매년 같은 둥지를 보수해서 사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대표적인 여름 철새인 제비가 18일 강원 평창군 봉평면의 한 상점 처마 밑에 둥지를 틀고 새끼에게 먹이를 준 뒤 날아가고 있다. 제비는 한때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최근 구경하기가 어려워진 새로 귀소성이 강하고, 매년 같은 둥지를 보수해서 사용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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