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한강 수영장이 예년보다 늦게 문을 연 뒤 첫 주말인 19일 서울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한강 수영장이 예년보다 늦게 문을 연 뒤 첫 주말인 19일 서울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