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한강 수영장이 예년보다 늦게 문을 연 뒤 첫 주말인 19일 서울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모녀가 입맞춤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입력 2015-07-19 19:07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한강 수영장이 예년보다 늦게 문을 연 뒤 첫 주말인 19일 서울 자양동 뚝섬수영장을 찾은 모녀가 입맞춤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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