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백진희 옷 '확', 택연은 짐승에서 '옥스트라다무스' 등극..."광수는 왜 옷 벗었냐" 폭소

입력 2015-07-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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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백진희,'런닝맨' 백진희

▲'런닝맨'(출처=SBS 방송 캡처)

'런닝맨' 백진희가 게임 도중 옷이 찢어지는 대형사고를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우리집으로 와요' 특집으로 2PM, 백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게임 '시소 이름표 뜯기'에 앞서 2PM 멤버 택연은 백진희에게 "안에 뭐 입었어요?"라고 질문을 해 백진희를 당황하게 했다. 택연은 옷이 찢어질까봐 물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런닝맨' 멤버들은 무슨 그런 질문을 하냐고 타박하며 "짐승돌이 아니라 짐승"이라고 야유를 보냈다.

그러나 게임 도중 백진희의 옷이 정말로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찬성이 이름표를 뜯던 중 백진희의 옷을 찢어버린 것.

이에 이광수는 바로 자신의 티셔츠를 벗어 백진희에게 건넸고, 유재석은 "광수는 왜 옷 벗었냐"며 "요즘 너무 의식한다. 카메라만 있으면 훌러덩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제작진은 백진희의 옷이 실제로 찢어지자 택연에게 '옥스트라다무스'라는 자막을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백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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