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 빈소 찾은 국정원장 '어두운 얼굴'

입력 2015-07-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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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 △국정원 직원 유서

(사진=연합뉴스)

이병호 국정원장이 19일 오후 국정원 직원 임모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용인의 한 장례식장에 조문을 위해 도착하고 있다. 앞서 국정원 직원 임모씨는 지난 18일 용인시 처인구의 야산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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