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배우 이은우 "베니스 가기 전에도 카페 아르바이트"

입력 2015-07-2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년차 배우 이은우 "베니스 가기 전에도 카페 아르바이트"

▲출처=SBS 방송 캡처

김기덕 감독의 영화 '뫼비우스'에 출연한 배우 이은우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가 밝힌 근황은 생각보도 녹록치 않았다.

이은우는 19일 방송된 'SBS 스페셜-여배우와 만재도 여자'편에서 만재도에서 보낸 8박9일의 삶을 공개했다.

이은우는 만재도에서 지내던 중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놀라하자 이은우는 "베니스 가기 전에도 아르바이트를 했고, 갔다 오고 나서도 쭉 했다"고 밝혔다.

이은우는 "얼마 받느냐"는 질문에 "시급 받는다. 최저 임금으로 시작해서 올랐다"고 말했다. 이은우는 이날 방송에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하시고 안보고 산지 좀 됐는데 마지막 순간을 못지켜 드렸다. 일본에 영화 찍으러 갔는데 삼촌에게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문자가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아버지가 제주도에 계셨다는데 그것도 몰랐다. 휴대전화에 제주도를 혼자 여행 다니면서 사진 찍으신게 있는데 그게 제일 잊혀지지 않는다.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때 찾아뵙지 못했던 게 죄송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4,000
    • -1.06%
    • 이더리움
    • 2,912,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0.6%
    • 리플
    • 2,148
    • -1.96%
    • 솔라나
    • 121,200
    • -3.04%
    • 에이다
    • 412
    • -2.14%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2.88%
    • 체인링크
    • 12,830
    • -1.61%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